오늘 처음 병원 방문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노크했는데
아직은 준비가 덜 되었는지
뒤돌아나오는 마음 아쉬움 한가득이었습니다.

그래도 이게 시작이다
하나씩 또 배워가는구나 생각하니
절로 살아있는게 감사해지더군요.

홈피만 기웃거리다 이제 가입하네요  
저도 좋은 소식이 찾아와서
하루 열두번도 더 이곳에 찾아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4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