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이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직원들이 업무가 좀 과중하다보니 실수가 있었나 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좀더 주의하여 제대로 처리하였어야 하는데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신중히 처리하여 실수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건의해 주신 대로 앞으로는 예약하신 분들께 하루 전날 예약 알림 문자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알림 문자를 보내는 것은 휴대폰 정보등 개인 정보 동의서를 작성해 승인해 주신 분께만 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한번도 저희 병원에서 진찰하지 않아 정보 공개 동의서를 작성하지 못하신 초진 예약자 분께는 예약 알림 문자를 보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물론 이미 동의서를 작성해 주신 분께는 예약시마다 알림 문자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앞으로는 지적하신 그런 실수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