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김미수 등록시간 2015-08-17 15:1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도 사람들이 너무 아파서 회음부 절개랑 후처지는 느껴지지도 않는다고 했었는데
전 너무 리얼하게 다 느껴지고 넘 아팠어요 흑
회음부 절개 할때 마취 주사 놓는것도 막 따끔했어요 흑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그땐 참 아프고 그랬는데 또 그날이 그립기도 하네요^^ㅎㅎㅎ
웰컴 육아월드~ 우리 함께해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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