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시간마다 모유먹인다고 쪽잠자고..
예서가 갑자기 울어제끼면 어쩔줄몰라 엄마아빠는 발만 동동 구르네요.. 이제 이십일밖에 안되었는데 언제 키우나 막막해지는데 오늘.예서.도장 보내주신것을 받고 힘이났어요~ 너무 이쁘네요..
어서 시간이 지나서.오십일기적 백일기적을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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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상덕 등록시간 2013-12-27 20:1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도장이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퇴원날 찍은 사진 중 한장은 조그만 사진으로 인쇄하였는데 못 드렸네요.
다음에 병원 오시면 드리겠습니다.
아기 잘 키우시고 항상 행복한 가정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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