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닌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 지냤네용~!~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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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산모 [2013-10-26 22:40]  심상덕 [2013-09-30 16:37]  배유진 [2013-09-30 16:30]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09-30 13:0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
벌써 백일이 되었군요. 엊그제 같은데....ㅋㅋ
살도 포동포동 쪘는데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집안 어르신이나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염둥이가 되었겠습니다. ^^
귀엽고 훈훈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 배유진 등록시간 2013-09-30 16:3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민서!!!
사진을 보고서는 엄마분 얼굴도 오랜만에 뵈서 좋네요~
한달째 진료때도 벌써 한달이 되었다면서.. 시간에 대한 대화를 나눴는데
이번에는 100일!!{:4_96:}
뽀얀 피부가 엄마분을 닮아 곱디 곱네요~
웃는것도 어쩜 저렇게 예쁘게 웃을 까요~

앞으로도 민서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4_109:}
#4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0-26 22:4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요때가 백일이었군요?!^^  엄마아빠가 예쁘고 잘생기셨으니 민서도 훈남으로 멋지게 잘 자랄거에요 히히
5# 이수진 등록시간 2013-11-02 12:5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렇게나 잘 웃는 민서였는데.. 1주년파티때는 왜 많이 웃어 주지 않았을까요 ㅠㅠ
볼록 볼록한 배가 너무 귀여워서 찔러 보고 싶었지만...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 민서의 표정에 주춤해버렸어요 ^^
쑥쑥 많이 자라서 아빠 상체만해진 민서는 왠지 더더욱 포동포동해질 것 같은 생각이..
엄마가 힘겹게 분만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 지났다니 그저 또 신기하네요.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쑥쓰러워 많이 내색도 못하고 방문객들도 많으셔서 저도 정신없었고.. 무엇보다 갑작스런 직원소개로 멘붕이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못했네요.
그래도 귀중한 시간 쪼개서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건강하시고 또 민서 사진 투척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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