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lol 예준이 어쩜 저리 컸나요!!! 테어날 때 부터 수북했던 머리카락은 하늘을 향해 치솟고 있군요! 아 저 토실토실한 허벅지 만져보고 싶네요:loveliness: 동영상은.. 예준이가 저렇게 크게 웃다니~ 저번 마지막 진료때 봤을 때는 쿨쿨 자고 있어서 활동적인 모습을 잘 못봤는데 아빠분도 그렇고 아이들은 어른들을 웃게하는 힘이 아닐까 싶네요! 예준이와 함께이신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loveli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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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안고있으면 머리카락이 턱을 쿡쿡찌르고,콧구멍까지 슉슉 들어온답니다 ㅠㅠ 머리를 한번 짤라서 그런지 더 억세졌어요. 동영상에 너털웃음은 가끔 저희에게 보여주는 예준이의 서비스인것같아요;; 예준이 덕분에 웃고있습니다 요즘 ㅎㅎㅎ 잠은 못자더라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