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 월요일 아침
저희 아들은 딸랑이 댄스로 시작했습니다~^^
보이시나요 튼실한 허벅지와 빵빵한 볼살 ㅎㅎ
유선염때문에 고기한번 제대로 못먹은 제가
모유 먹여 열심히 찌운 살들이랍니다 ㅋㅋㅋ
너무너무 뿌듯하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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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2015-06-05 14:01]  thepetal [2015-06-04 21:01]  동네주민 [2015-06-03 14:05]  bella [2015-06-03 11:34]  배유진 [2015-06-02 11:39]  양선영 [2015-06-02 00:09]  심상덕 [2015-06-01 22:39]  
#2 심상덕 등록시간 2015-06-01 23:2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딸랑이 댄스 귀엽네요.
아직 기지도 못하는데 저 정도면 서거나 걸으면 장난 아니겠습니다. ㅎㅎ
미루어 짐작컨데 아마 앞으로 엄청 활달한 아이로 자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닌게 아니라 살도 포동포동 하군요.
모유 수유 하느라 고생하신 것이 역력이 느껴집니다.
힘들었던 순간들도 이런 모습 한방에 훅 잊혀지는 거겠지요?
귀여운 영상 잘 봤습니다.

댓글

전문가이신 원장님이 보셔도 그렇죠 ㅎㅎ 움직임이 많고 어찌나 힘이쎈지.. 남자 어른들도 안고 있기 버겁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각오하고 있어요 ㅋㅋ  등록시간 2015-06-02 19:16
#3 양선영 등록시간 2015-06-02 00:1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60일 아기 맞나요?? 어찌 저렇게 통통, 또랑또랑 이쁜지~~
미수님 얼굴 많이 보이네요~ 미남아기! 넘 이뻐요^^

댓글

ㅎㅎ 저랑 닮았나요^^ 사람들이 100일 같다고 하다라구여 ㅎㅎㅎ  등록시간 2015-06-02 19:17
#4 봄봄이 등록시간 2015-06-02 00:1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 너무 귀여워요~~~~
딸랑이를 손에 꼬옥 쥐고 모빌 열심히 보네요~~

아들 보며 무척 행복하고 뿌듯한 하루하루이실듯요~~~

댓글

요즘은 혼자 잘놀고 잘 자서 정말 살만 해요 ㅎㅎ 힘들지만 너무 이뻐서 참을수 있는것 같아요~^^  등록시간 2015-06-02 19:20
5# bella 등록시간 2015-06-03 11:3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와~~~ 그때 만삭의 미수님을 뵈었었는데 이렇게 토실토실 이쁜아가가 사진을 보니 더욱 반갑네요.
시원하게 큰 미수님의 눈매를 닮은 훈남 아기네요 !!!!

댓글

시간정말 빠르죠~^^ 바느질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0일이 넘었어요~ 그때만든 스카프빕하고 외출할날만 가다리고 있어요^^ㅋ  등록시간 2015-06-04 03:33
6# 동민 등록시간 2015-06-03 14:0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동통통~~ 너무 귀여워요 포실포실 다리^^
미수님을 많이 닮았어요~~~잘 생겼다!!!

댓글

ㅋㅋ감사합니다~ 저 닮았나요?^^ㅋ 힘들다가도 통통한 팔 다리를 보면 뿌듯해서 힘이 솟아요 ㅎㅎ  등록시간 2015-06-04 03:35
7# thepetal 등록시간 2015-06-04 21:0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정말 미수님 얼굴이 보여요!!
통통한 허벅지로 발차기도 잘하고 얼굴도 또랑또랑한게 귀요미예요{:4_88:}
유선염때문에 힘들면서도 모유수유하는 엄마의 노력과 정성을 알고 무럭무럭 자라는거겠죠??

댓글

아들은 엄마 닮는다더니 정말 저를 많이 닮았나봐요 ㅎㅎ 통통한 허벅지 보고 있으면 어찌나 뿌듯한지 몰라요 ㅋㅋ  등록시간 2015-06-0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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