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 가까이 되거나 예정일 지나면서 아기가 크면서 상대적으로양수양이 줄어들므로 태동이 덜 생기는거지 분만 임박했다고 태동이 줄어드는것은 아닙니다. 아직 37주가 안됬는데 배뭉침이 한시간에 4-5번 이상 규칙적으로 있거나 피가 비치면 조산기가 있는지 병원에 와서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지금 괜챦으시다면 무리하지 마시고 편하게 누워계시는것을 권해드리고요. 자궁이 커지면서 밑이 빠질것 같거나 허리아픈증상들은 임신 전반기에 걸쳐서 나타날수 잇는 증상이긴 합니다. 태동이 갑자기 이상하리만큼 느껴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오셔서 태아상태를 한번 확인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물론 배속의 아이도 놀때도 있고 잠잠할때도있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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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이 줄어들어 아기 나올 때가 가까워진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꼭 그런건 아닌가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