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름이 추석인사 드립니다 !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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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상덕 등록시간 2013-09-16 22:1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옆에 큰 아이는 누구인가요?
땅콩산모님도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추석이니 땅콩은 많이 드시겠군요.  ^^
앞으로는 땅콩 볼 때마다 밑 뚫린 땅콩 그림이 자꾸 생각날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전 차마 땅콩을 먹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옆의 큰 아이는 숨겨놓은 딸... 이었음 좋겠지만 큰 조카에요 ^_^ 원장님은 홀로 외로이 당직을 서신다는 게 좀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명절이니 날계란에 고추장 밥 이런거 말고 좀 식사다운 음식으로 잘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그게 뭐든, 무언가로 연상되고 기억된다면 행복한 일이죠 ^^  등록시간 2013-09-16 23:35
#3 배유진 등록시간 2013-09-17 08:4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번 추석은 세가족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이군요!
그 어느때보다 더 뜻깊을 텐데 가족들 다 모여 오손도손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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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쌤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보름달 보며 보름이도 떠올려 주시구요^^  등록시간 2013-09-17 23:18
#4 dyoon 등록시간 2013-09-17 13:1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와 저렇게 환~하게 웃는군요^^ 저도 같이 웃고 있어요.ㅎㅎㅎ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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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환한 미소는 언제나 기분 좋죠^^ 몸관리 잘 하시면서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등록시간 2013-09-17 23:16
5# 오현경 등록시간 2013-09-18 21:2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그렇지않아도 토막글에 보름달, 뉴스에 보름달 이야기 나올때마다 보름이가 생각이 났어요.
주원이보다 보름이가 입에 찰지게 달라붙어요. 헤헤

친정에서 보내는 추석이신거죠?
신나고 신나는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래요.
이런 명절엔 그래도 사람이 북적이는게 좋은것 같아요.

보름이가 너무 훌쩍 자라서 저는 왜 서운할까요?
ㅋㅋㅋ 엄마 되어보지못해 육아의 노고를 몰라 철없는 소리 하는거겠지요?
:lol보름이 얼굴은 햇님마냥 쨍! 하니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메리추석이에요 :victory:

댓글

맞아요~ 보름이의 성장이 하루하루 눈에 보이니 넘 기특하면서도 동시에 아쉽고 그러네요 ^^ 육아의 노고는 아직 모르셔도 돼요~ 몰라야 임신도 하고 출산도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ㅋㅋ 지난 구정 땐 초기라 조심하느라 시댁에 안가고, 이번 추석은 보름이가 어려 산후조리로 있는 친정에 계속 있고.. 꽤 편하게 명절을 났네요^^  등록시간 2013-09-21 00:44
보름달에 소원은 비셨나요? 꼭 소원성취 하시길 바래요~  등록시간 2013-09-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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