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잘 지내시죠? 블로그에는 업데이트 되는 사진이 없어 아쉬워 하고 있던 1人이예요 :lol 똘망한 보늬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나요? 너무 너무 보고 싶네요. 이제는 제법 커져서 이모를 알아보지 못하고 만나면 낯설어서 빽빽 울겠지만요....ㅠㅠ |
예 하도 글들을 안 하시고 눈팅들만 하시어 그렇게 바꾸어 두었습니다. 그렇게 가입 인사도 남겨 주시면 서로간 더 가깝게 느껴지고 일단 한번 글을 트면 말을 트는 것도 그렇듯 글도 더 쉽게 쓸 수 있을 듯 해서요. 효과가 있을지는 더 두고 봐야 겠지만. ㅎㅎ 물론 보늬 어머님이야 이미 가입 인사를 하지 않으셔도 누군지 충분히 알지만 컴퓨터란 놈은 딱 정해진 데로만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나 저나 잘 지내고 계시죠? 보늬도 많이 컷겠네요. ^^ 자고 있는 아기 얼굴을 보면 마음이 벅차게 뿌듯하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