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막연히 두려움만 커졌는데, 강의를 들을수록 점점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고. 또 스스로를 누구(태명) 엄마,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왜 그리 짠해지던지. ^^ 간식으로 주신 과자들도 맛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수업 때 또 만나요!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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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2주 후에 있을 수업이 기대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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