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사진을 찍은 곳과 같은 곳에서 찍은 습지 사진입니다.
물고기도 많고 올챙이도 눈에 띄네요.
그리고 요즘 보기 힘든 소금쟁이도 있는데 아마 소금쟁이 못 보신 분도 있을 것 같군요.





#2 동민 등록시간 2014-06-09 11:1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도 어제 난지천 공원 갔다가 습지에 떠 있는 소금쟁이를 봤죠. 큰 아이가 좋아하더군요~

댓글

저도 소금쟁이 하면 항상 떠오르는 추억이 있어요. 어릴때 이모부네 목장 연못앞에서 고기 구워먹거나 낚시를 하곤 했었는데 거기 소금쟁이가 많이 살았거든요. 물위에서 스케이트 타던 놈들이 신기했었는데 ㅋㅋ 그때 기억이 납니다.  등록시간 2014-06-09 11:24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되셨을 듯....저도 난지천 공원이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해서 좋더군요. 소금쟁이 잡아서 괴롭히면서 놀던 어린 시절도 생각나고요. ^^  등록시간 2014-06-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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