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종일 붙어있어야 패션테러리스트 인증샷을 마구 찍을텐데ㅎㅎ
어제는 그럴 겨를 없이 그냥 수면조끼로 가려놨네요 : )
친정식구들과 크리스마스 케익을 잘랐는데 선우가 이미 생크림 맛 좀 보시고는 본인이 하겠다고 난도질 하는 모습이랍니다.
내년 크리스마스는 더욱 정신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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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영 [2013-12-30 14:20]  bella [2013-12-26 16:07]  배유진 [2013-12-26 15:23]  땅콩산모 [2013-12-26 12:37]  심상덕 [2013-12-26 12:32]  
#2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2-26 12:3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선우 몇갤인가요?^^ 아직 아기이지만  남자아이라고 꽤 늠름해보여요 !
선우는 이쁜 여동생 생겨서 좋겠다  ^^
#3 동민 등록시간 2013-12-26 12:5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선우 윤진님 닮았죠? ^^ 아이들은 케이크를 참 좋아해요. 맛보다 촛불끄고 자르고 하는걸 더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 곧 동생 보겠네~~ 좋겠다~~~~
#4 로로맘 등록시간 2013-12-26 13:2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땅콩산모 2013-12-26 12:39
선우 몇갤인가요?^^ 아직 아기이지만  남자아이라고 꽤 늠름해보여요 !
선우는 이쁜 여동생 생겨서 좋겠다  ^^

ㅋㅋㅋ 선우는 26개월이예요. 며칠뒤면 3살인데.. 4살이라고 알려줫는데 이해를 못하고 잇어요 ㅋㅋ 네살이 손가락으로 만들기도 쉬운데ㅎㅎ 여동생의 개념이 없는거 같지만.. 이뻐해주면 조켔어요~ ㅋ 늠름한가요? 히히히 ㅋㅋ
5# 로로맘 등록시간 2013-12-26 13:2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동네주민 2013-12-26 12:57
선우 윤진님 닮았죠? ^^ 아이들은 케이크를 참 좋아해요. 맛보다 촛불끄고 자르고 하는걸 더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 곧 동생 보겠네~~ 좋겠다~~~~

ㅋㅋㅋ 요즘 제 얼굴이 나오는거 같아요~ 맞아요 ㅋㅋ 먹지도 않고 난도질하고, 촛불은 제대로 불지도 못하면서 또 하자고 하고-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이런 칼질까지 하다니 신기해요 ㅎ 동생이 생겨도 여전하겠죠? ㅎ
6# 배유진 등록시간 2013-12-26 15:2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 앙증맞은 입술과 포동한 볼은 귀여미계의 최고봉이네요!{:4_109:}
아닌게 아니라 선우군 얼굴에서 엄마의 얼굴이 많이 보여요~
속눈썹도 어쩜 저리 길어요~{:4_87:}
7# bella 등록시간 2013-12-26 16:0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속눈썹이 찐한게  정말 잘생겼네요 ^^ 저는 언제 키워서 아들이 썰어주는 케이크 맛볼까요? ㅎㅎㅎ
8# dyoon 등록시간 2013-12-26 16:4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 선우 잘생겼네요~머리스탈도 파셔너블한데요 앞머리..저걸 언밸런스컷팅?이라고 하나여.....?
9# 심상덕 등록시간 2013-12-26 16:52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원래 남자 아이들이 좀 삼하죠?
너무 소극적이고 얌전을 빼는 것보다는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인 것이 좋지 않을까요?
사진 잘 봤습니다. ^^
10# 로로맘 등록시간 2013-12-26 17:0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dyoon 2013-12-26 16:46
어 선우 잘생겼네요~머리스탈도 파셔너블한데요 앞머리..저걸 언밸런스컷팅?이라고 하나여.....?

ㅋㅋㅋ 선우 머리는 선우아빠 담당입니다. 그냥 집에서 잘라줘요ㅋㅋ 그때그때 다른 헤어스타일과 길이를 자랑합니다~!
선우 잘생겼어요? 지금 잘생겨봣자.. (..) 소용없다는거 아시잖아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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