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분만할 당시에 저도 모르게 얼굴에 힘주는 바람에 핏줄 다 터졌었는데 거울보고 저도 진짜 깜짝 놀랬어요 ㅠㅠ;; 분만 전에 절대 얼굴에 힘주지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저도 모르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ㅋㅋ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 하품하는 모습 너무너무 귀여워용 ^-^ 우리 지안이도 저렇게 신생아때가 있었는데...ㅎㅎ 4개월이 흐른 지금, 벌써부터 그때가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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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주는게 맘처럼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보늬가 지안이가 되서 벌써 100일의 기적도 지나셨겠네요~ 부러워용 ㅋㅋㅋ 신생아 시절도 지나고 지금 이쁜짓 많이 하겠죠~~??!! 지안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