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2013-10-24 14:02 그래도 즐긴 시절이 있다시니 다행입니다. 즐긴 시절도 없이 후회스럽기만 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다. 꼭 제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
전 고등학교때 공부를 더 열심히할걸..이런후회와.....제가 간호학과에 가게됐을때...공부를 너무 많이 해야했던거..ㅋㅋㅋ(셤기간에 넘 힘들었음..ㅋㅋㅋ)그리고 간호사가 되어 병원에 일을하게되었는데..너무 힘들어서 토나올거 같았던거...ㅋㅋㅋ(참고로 독한 사람만 근무하는 곳인줄 알았음..ㅋㅋㅋ일이 힘드니까요...특히 선후배 관계ㅎㅎㅎ)정말 왜 이런직업을 선택했을까....후회 겁나 많이 했습니다..^^;;;그런데 그일을 거의 10년가까이 했다는게..더더욱 놀랄일이죠..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만뒀더니..왜케 심심한건지....이젠 정말 심심해서....힘들다는게...ㅋㅋㅋ 웃긴일입니다.. 사람은 너무 간사?한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누구나 후회하면서 살아가는거 같습니다.매순간순간을 요..^^;;; 아이러니 하죠?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