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8월 22일에 밤토리를 출산했던 산모입니다^^
홈페이지 가입은 벌써 오래전에 가입했었는데, 글은 처음( 어쩌면 반 강제적인-가입인사 안하면 글을 읽을수가 없네용ㅎㅎ)올립니다~
지난 겨울부터 정기적으로 진오비를 다니는 동안 이상하게도 따뜻한 기운에 정이 많이 들어서 출산후에 참 생각이 많이 나곤했는데, 오늘 산부인과로 부터 문자와 메일을 받아 무척 반가웠지요^^ 설레는 맘에 빨리 접속하고 싶었지만, 아이를 돌보다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하루가 지나가 이제야 접속했네요~
앞으로 진오비식구들과의 인연도 이어가고 모임방에서 유용한 정보도 얻고싶군요^^ 반갑습니다^^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09-25 08:1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
출산하신지 이제 한달 막 지나서 정신없이 바쁠 때이겠군요.
강제 가입 인사라도 해야 소식글을 볼 수 있어서..ㅎㅎ

그나저나 모유 수유에는 성공하셨나 모르겠군요.
앞으로 여유 시간이 나시면 홈페이지에서 여러분들과 소통도 하시고 아기 키우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종종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산후 정기 진료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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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가는 것 같은 기분이어서 달력에 동그라미 크게 그려놓고 정기 진료일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모유양이 많지가 않아 완전 모유수유는 성공 못했는데요, 하루에 두번 분유 보충하면서 모유수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등록시간 2013-09-2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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