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예쁜 시우! 한달이 지나 보니 인물이 더 훌륭해 졌어요~:) 특히나 오똑한 콧날! 볼따구를 만져보고 싶었지만 저 또한 감기기운이 살짝 있는 터라 안그래도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는 시우를 위해 머리만 살짝 쓰담쓰담 했답니다^^ 집에서는 안자는데 병원에서는 어찌나 잘 자던지~ 여러 선생님들이 주변에서 쿡쿡 찔러도 잘자던 시우양! 아프지 말고 어서 건강해 지길 바래요~:loveliness: |
댓글
우리 시우 이뻐라 해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ㅋㅋ 어제 그리~ 착한척! 잠만 자더니 결국 어젯밤에 한숨 안자고 울어제끼느라 저 아직까지 잠을 못 잤어요 ㅋㅋ 정신이 비몽사몽하네요~ @_@
요즘 환절기라 감기가 유행하더라구요~ 쌤도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