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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주말에 오시라는 것은 좀 죄송한 일이기는 하지만 평일에는 저희가 너무 늦게 끝나서 오시라 하기 어렵고 일요일에는 다들 가족들과 보내야 하니 천상 토요일 밖에는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1년 전에 주변 지인들 모시고 한 진오비 개업식도 토요일에 했었죠. 2~4시로 정한 것도 2시든 3시던 그 시간 중에 잠깐이라도 시간 되시는 분들 오시라고 그렇게 정한 것입니다. 함께 하시면 좋은데 일 때문에 그러시다니 어쩔 도리가 없내요. 혹시 시간 되시면 오세요. |
일정이 겹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공지 사항에 있는 http://gynob.kr/thread-1662-1-1.html 글로 가셔서 참여신청 버튼을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