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다양한 모습을 올려 주셨네요. ^^
예준이가 이뻐서 미치겠다는 느낌이 제게도 전해져 옵니다.
저도 제 아이들이 조만할 때 그렇게 이뻤나 생각해 보면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아이를 대하는 것도 다 성격인 듯 싶은데 역시 아이는 부모를 잘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도 담뿍 받고 자랄테니......
예준이 볼살이 좀 빠져 보이는가 싶었는데... 허벅지를 보니 아니군요! 제 개인적인 취향을 이야기 하자면 맨 아래 두 컷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유모차에 발얹은 것은 길주선생님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맨 아래 배게를 안고 자는 모습은 저와 닮은듯 하네요.ㅋㅋ 혹 이연경님도 그렇게 주무시는게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요? 연수를 어디로 가시길래.. 이쁜 예준이 눈에 밟혀서 어떻게해요!: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