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입 인사 드려요
초대 문자는 예전에 받았는데 아들 두마리는 역시 대단하더군요 -.-;
선한 뜻이 이루어져 가며 새싹이 돋는 모습을 보는건 역시 즐거운 일이네요
이 공간과 사람들이 더욱 훈훈해지기를 응원드립니다
육아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손꼽을 만하게 멋진 일 중의 하나이지 싶습니다
지금 불철주야 수유하며 부지런 육아중인 세상의 모든 엄마들 ( 저를 포함하여 ^^ )
우리 함께 힘내 보아요 !

삼겹살 파티
저와 투현 ( 동현 + 상현 ) 이는 참석 못하지만
다음 기회를 바래보며 응원 안부 전합니다
함께 모이셔서 여러 이야기 나누며 서로 돈독해지면 너무 좋겠네요
멋진 시간 되셔요 !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10-09 09:4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
저도 아들 한놈과 딸 두명을 키우는데 아무래도 아들이  딸보다는 조금 더 활달해서 정신이 좀 없더군요. ^^
물론 아이들도 아이들 나름이겠지만.
그래도 두 아이가 형과 동생으로 세상 살면서 서로 의지도 되고 힘이 많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아기 키우는 이야기 종종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육아되시길....
#3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3-10-10 21:2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  아들 두마리 넘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아이가 둘인데다 것도 아들이라면 이미 보통 내공이 아니실 텐데요, 저같은 초보맘을 위해 노하우 좀 많이많이 전수해 주세요.  전 이제 갓 90일 넘은 아기 키우는데 아는게 너무 없어 매이매일이 우왕좌왕이랍니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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