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새벽에 안깨고 6시까지 푹 자주더니
요근래 쫌 깨더라구용
어제밤에 재우면서
"오늘은 새벽에 깨지말구 푹 자자~~
그래야 울 민서가 크는거래~알았지??"
하고 재웠더니 진짜6시반에 일어났네요ㅋ
알아들었을까요~~???
ㅋㅋ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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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2013-10-23 17:56]  dyoon [2013-10-23 12:56]  배유진 [2013-10-23 12:35]  
#2 dyoon 등록시간 2013-10-23 13:1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알아들었다에 한표~입니다. 뱃속에서부터 말을 해주는데요...^^ 말을 못알아들을리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ㅋㅎㅎㅎ
#3 juwait 등록시간 2013-10-23 13:4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dyoon 2013-10-23 13:16
알아들었다에 한표~입니다. 뱃속에서부터 말을 해주는데요...^^ 말을 못알아들을리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ㅋㅎㅎㅎ

ㅋㅋ근ᆞ너니까요~가끔 보면 말을 알아듣는거같애여
#4 심상덕 등록시간 2013-10-23 17:5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혹시 깼는데 세상 모르고 자느라 울음 소리를 못 들은 건 아닐까요?
아기는 울다 지쳐 제풀에 다시 잠들고...ㅎㅎ
아기 때문에 하도 잠이 모자라다 보면 아마 나중에는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ㅎㅎ
5# juwait 등록시간 2013-10-23 18:0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상덕 2013-10-23 17:57
혹시 깼는데 세상 모르고 자느라 울음 소리를 못 들은 건 아닐까요?
아기는 울다 지쳐 제풀에 다시 잠들고. ...

ㅋㅋㅋ그럴수도있어요ㅋ
6# 이순영 등록시간 2013-10-26 07:2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오~~ 기특한데요.. ㅋㅋㅋ{:4_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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