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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좋아요좋아요..저 이제 시골내려갈날은 다가오는데 서울서 먹어야할것은 많아지고 우울해요 ㅜㅠㅋㅋ 그나저나,벌써 기동력좋으신 콩산모님 아빠땅콩님과 주원님과 함께 횟집 다녀오신거 아니심? ㅎㅎ 전 좋아하던 초밥도 9개월간 참았습니다. 물론 3월 초에 임신사실 모를때 후배가 밥산다고해서 회초밥을 먹긴먹었지만,알고나서는 회초밥 못먹겠드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