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물을 좋아할 나이의 어린이가 없어서, 아쉽지만 학령기 전의 아이를 둔 분들께는 한번쯤 가볼만하겠군요. 주원이는 아직 어려서 동물 구경을 좋아할런지 모르겠지만 강아지 도비를 좋아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도 즐거워할 듯 싶군요. 5월까지이면 시간이 여유가 있네요. 봄이 가기 전에 한번쯤 다녀오시면 좋을 듯.... |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심상덕 [2014-04-06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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