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 입고 다리 구부리고 양말만 신고 인증샷이요? 그건 좀하기 어려울 듯 싶습니다. 제가 부끄러움이 많은 편이라서요. 그럼 바바리는 두시고 혹시 나중에라도 둘째 출산하시게 되어 그냥 가시기 서운하시면 그냥 작은 손수건 하나 주세요. 재미있는 글로 무섭고 딱딱한 제 이미지를 많이 벗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에 대하여 너무 근엄하고 권위적이다 생각하시는 분들께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원래의 이미지에서 글쓴이의 프라이버시도 있고 하여 그 부분만 제가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
댓글
아 오해하신듯하여..참고로 양말(만)은 아닙니다~ 양말(은)이랍니다! 양말만은....모두가 원하지 않을껄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