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귀여워 하는 조카입니다.
그러니까 제 맨 아래 남자 동생의 딸 중 둘째 막내딸이죠.
초등 5학년인가 그런데 우리집 아이들과는 다르게 애교가 많습니다. ^^
맨 위 사진은 주말농장에서 구워먹기 직전의 삼겹살입니다.





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bella [2014-06-09 23:33]  동네주민 [2014-06-09 11:07]  김지선 [2014-06-09 04:44]  
#2 동민 등록시간 2014-06-09 11:0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저번에도 요 조카사진 올리셨던것 같은데. 특별히 귀여워 하시나 봅니다.

댓글

예. 제 뺨에 뽀뽀를 하는 유일한 아이입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특히 귀여워 합니다. 세상 많은 것들이 다 기브앤테이크라 하던데 감정도 그런 것에서 예외는 아니겠지요. ㅎㅎ  등록시간 2014-06-09 11:23
잠시 저의 양가 삼촌들을 떠올려 봤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심원장님 뺨에 뽀뽀를 할 정도면 애교가 보통이 아닌건 분명하네요 ^^  등록시간 2014-06-09 11:20
예 애교가 엄청 많아서 제 아이들 3명과 조카들 4명 다 합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가끔 제 뺨에 뽀뽀도 해 줍니다. ㅎㅎ  등록시간 2014-06-09 11:13
#3 이연경 등록시간 2014-06-10 16:5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와 ㅋㅋ 기럭지도 길쭉하고 날씬하고 예쁘네요 ㅋㅋㅋ 나중에 훈녀될꺼같아요 ㅋㅋ 그리고 심원장님께 뽀뽀하는 동영상 올려주세요 못믿겠어요 ㅋㅋㅋ

스마트폰 모드|진오비 산부인과

© 2005-2025 gynob clinic

빠른 답글 맨위로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