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에 놀러다녀왔다가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 웃고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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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 [2014-09-29 09:42]  bebe [2014-09-24 15:38]  동네주민 [2014-09-18 12:34]  dyoon [2014-09-16 18:09]  심상덕 [2014-09-16 15:07]  땅콩산모 [2014-09-16 14:18]  
#2 땅콩산모 등록시간 2014-09-16 14:1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푸치랑 바닷가 놀러가신거에요?^^ 저희집 도비는 주인이 게을러서 바다 구경도 못하고 있는데.. 푸치는 좋겠다!! ㅋㅋㅋㅋ

댓글

추석 연휴때 집에 콩 박혀있는 멍멍이가 불쌍해서 데리꼬 나갔더니 뛰놀며 좋아하더라구요~~^^  등록시간 2014-09-16 17:15
#3 dyoon 등록시간 2014-09-16 18:1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ㅋㅋㅋ 정말 신난것 같아요. 저리도 해맑은 멍멍이의 미소를 본적이 없어요..ㅋㅋ 이고 '세상에 이런일이'에 올려도 되실듯^^

댓글

세상에 이런일이ㅋㅋ저도 저렇게 멍멍이가 활짝 웃는건 처음보는지라 특히나 푸치가 그리 웃어주니 신기하면서도 기분좋았어요~~  등록시간 2014-09-17 12:37
#4 이연경 등록시간 2014-09-17 11:35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바닷바람 실컷맡는중인것같네요ㅋㅋㅋ 푸치도 속이뻥 뚫리는것같이 좋은가봐요ㅋㅋ
5# 배유진 등록시간 2014-09-17 12:38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연경 2014-09-17 11:35
바닷바람 실컷맡는중인것같네요ㅋㅋㅋ 푸치도 속이뻥 뚫리는것같이 좋은가봐요ㅋㅋ

그러게요~ 사람이나 개나~ 다 똑같이 어디든 좋은곳에 가면 속이 뻥~ 뚫리는가봐요ㅎㅎ
6# ennead 등록시간 2014-09-18 21:11 |이 글쓴이 글만 보기
푸치가 어떤 얼굴일까 늘 궁금했는데 이렇게나 미견이었군요! 가족과 함께여서 이런 행복한 웃음이 나오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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