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달콤짱짱 등록시간 2015-04-25 00:1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이런 걸 직접 만들수도 있다니!
항상 초는 사는 건줄 알았던 제겐 신세계네요~ 진오비문센하신다면 애 친정에 맡기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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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료들이 잘나와서 판매하는것만큼이나 고퀄로도 만들수있더라구요!! 문센은 열릴수있을까나요 ㅎㅎㅎ  등록시간 2015-04-25 14:17
12# 양선영 등록시간 2015-04-27 00:2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우왕~ 진짜 멋진 취미인데요?? 아기 재우고 남는 시간에 즐긴 취미생활이라 생각하니 더더더 멋져요!
저도 향초 좋아해서 잔뜩 사놨는데 성분을 알고는 더이상 피우지 못하고 창고에 쌓여있어요 ㅠㅠ
요거 문센 강추합니다요~~ 페탈님을 강사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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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왁스는 걱정없이 태울수있어 좋은거같아요!! 댓글들 보니 초 만드시는분이 꽤 되는거같아 저 아니더라도 강사는 많을거같슴다 ㅎㅎㅎ  등록시간 2015-04-29 20:02
13# 시온맘 등록시간 2015-04-27 00:4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와! 페탈님 진짜 완전 아름다운 취미예요~~ 문센으로 하시면 저도 손!! ^0^ 아가 있어서 향초 못 켜고 있는데... 핸드메이드 소이캔들이라면 걱정 없이 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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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의 진한 정도도 자기가 조절할수있으니 좋아요 :-) 우리 모두 초를 켭시다 ㅎㅎㅎ  등록시간 2015-04-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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