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라....반갑네요. 제가 은평구에 개업하고 있을때 주말이면 갈 곳이 없어서 자주 가던 곳이 진관사와 서오능이었습니다. 산 속 안 쪽에 자리 잡고 있고 주변에 아주 오래된 나무도 있죠. 입구에는 분위기 있는 찻집도 있고. 요즘 사월 초파일이 가까워서 절도 무지 바쁠 듯 싶네요. 원래 아주 조용한 절은 아니지만. 여튼 사진으로나마 보니 옛 생각이 떠오릅니다.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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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라....반갑네요. 제가 은평구에 개업하고 있을때 주말이면 갈 곳이 없어서 자주 가던 곳이 진관사와 서오능이었습니다. 산 속 안 쪽에 자리 잡고 있고 주변에 아주 오래된 나무도 있죠. 입구에는 분위기 있는 찻집도 있고. 요즘 사월 초파일이 가까워서 절도 무지 바쁠 듯 싶네요. 원래 아주 조용한 절은 아니지만. 여튼 사진으로나마 보니 옛 생각이 떠오릅니다. 벌써 10년도 넘었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