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2주 생활은 금방이네요~
분유 탈줄도 몰라 응아 기저귀 갈줄 몰라 새벽 수유 힘들어 등등 밤마다 꿈꿨는데 조리원 천국보단 친정 천국이네요♥
준우가 집에 왔을때 가족들 반응!
준우에게만 집중 *_*
그리고 집 온도는 25도 괜찮을까요?
아기랑 보내는 하루는 무지 빠르네요~
아이린 조리원에서 만난 진오비 산모들이랑은 진오비 모임에서 만나자고 약속했어요 :) 꼭 만나요!
오늘도 육아맘들 화이팅!♥
매일 바쁘신 심원장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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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박군마누라 [2015-07-06 16:31] 최현희 [2015-07-06 02:35] 오현경 [2015-07-04 10:33] podragon [2015-07-03 23:06] 심상덕 [2015-07-0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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