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7개월을 꽉 채운 시온이!
아프고 나면 쑥쑥 큰다더니... 정말로
7월 중순 입원할 때 7.2kg였던 아가가 2주만에 8kg가 되었고 (분유 단계를 맘놓고 바꿀 수 있어요 호호)
배밀이는 거의 안 하고 굴러다니기만 하더니 갑자기 능력치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ㅎㅎ

목표물이 생기면 어찌나 열심히 배밀이를 하는지...
매트 탈출은 예삿일이고.. 엊그제는 보니 저렇게 바운서 밑으로 진출... -ㅁ- ....
안 보고 있으면 어느새 시야에서 사라져 있고....
젤 좋아하는 건 기저귀 비닐팩이랑 전깃줄이에요 ㅠㅠ

이제 저지레의 시작인가요 ㅎㅎ
저희집에 위험한 물건 많은데 ㅠㅜ 다 치워줘야겠어요~

선배맘님들의 티비장, 서랍, 전기코드 등등 치우는 노하우 전수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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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2015-08-14 06:58]  양선영 [2015-08-06 17:04]  한개 [2015-08-06 11:30]  심상덕 [2015-08-05 21:31]  동민 [2015-08-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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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미수 등록시간 2015-08-05 16:5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미소천사 시온이~~ 저지래해도 완전 귀여울것 같아요ㅋㅋㅋ 준서는 몸이 무거워 뒤집기를 안한다네요 ㅎㅎ 충격^^;,,ㅋㅋㅋㅋㅋㅋ  시온이 컨디션 좋으면 만나요~~^^

댓글

ㅎㅎ 모유 먹고 쑥쑥 크니 얼마나 대견한가요~~ 준서~ 키가 쑥쑥 크려나봐요 ^.^ 좀 크게 아팠던 뒤끝이라 아가가 영 컨디션이 안좋네요 ㅠㅠ  등록시간 2015-08-05 22:03
#3 동민 등록시간 2015-08-05 17:4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아~~ 드뎌 다가왔네요 울 얌전하던 딸도 요때 요렇게 시작(?) 했던게 기억납니다.
그래도 예쁜미소 방긋 한번에 엄마의 분노는 눈녹듯 사라지고...... ㅎㅎㅎ

댓글

언젠가는 오겠지~ 생각했던 시간인데 막상 닥치지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ㅎㅎ 저지레 목격해도 이쁘니까 일단 사진 먼저 찍고 수습하고....ㅎㅎㅎ  등록시간 2015-08-05 22:04
#4 남희9 등록시간 2015-08-05 19:0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ㅋㅋ 기저귀 비닐 좋아하는 거 수진이랑 똑같아요. 기저귀비닐 모델이 남자아기라서 달려가나 했어요 전 ㅋㅋ 시온이는 저지레해도 귀요미^^

댓글

ㅋㅋㅋ 기저귀비닐 모델 남자아이군요!! 자세히 들여다봐야겠네요 ㅋㅋ 아가들 비닐 좋아한다는데 규은인 비닐 안 좋아하다가.. 최근에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완전 꽂혔어요 ㅋㅋㅋㅋㅋㅋ 수진이도 곧..... -ㅁ-  등록시간 2015-08-05 22:05
5# 심상덕 등록시간 2015-08-05 21:3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그래도 여자 아기들은 얌전한 편이죠.
남자애 같았으면 이미 저거 뒤집어 엎었을 겁니다. ㅎㅎ

얼굴 표정 보니 엄청 재미있는가 봅니다.
어릴 때는 이렇게 아무 것도 아닌 것에도 재미와 행복을 느끼는데......
여튼 귀여운 모습 잘 봤습니다.

댓글

아닌게 아니라 어제는 요정도였고 오늘은 빨래 건조대를 엎었네요 ㅠㅠ 다치지 않은 게 정말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고민이 깊어갑니다... 집을 어찌 치워줘야하나... 흑흑 그러게요 그냥 웃는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재밌었나봐요 ㅎㅎ  등록시간 2015-08-05 22:05
6# 김지선 등록시간 2015-08-05 22:3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아잉~~그래도 너무 이쁜 딸램이네용 ㅎㅎㅎ
지난번 급벙개때 이쁜 원피스에..시온맘님이 아기자기 이쁘게꾸며주시는거보니 딸램뽐뿌가 마구마구 ㅎㅎㅎ
그래도 저정도의 저지레는 애교로 봐주심될꺼에용 ㅋㅋ저는 이제 뭐 거의 내려놓은수준이네여 ㅎㅎ;;;
7# 양선영 등록시간 2015-08-06 17:07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시온이 정말 많이 컸네요!! 아이고 이뽀라~~^^
이제 막 시작할때죠~ 즤집 콘센트는 막아놓으니 자꾸 빠져서 테이프 발라놨어요~ 신혼가구는 왜 이렇게 직선인걸 샀는지 후회만되고 ㅋㅋㅋ
재인이는 18개월인데 이제 위험한건 알아서 안만지긴 하더라구요~ 여아들 성향은 어느정도 조심스러운듯한데 우리 시온이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어쨌든 시온맘님. 화이팅이여요^^

댓글

엄청 무대뽀는 아니고 조심스럽게 잡기는 하는데, 한번 만져봐서 괜찮다 싶으면 과감해지더라고요 ㅎㅎ 1년 정도 잘 지켜보면 위험한걸 안 만지게 되는군요~~ 위험한거 만지려고 할때 못 만지게 하셨어용? 아니면 한번 가볍게(?) 경험하게 걍 두는 게 나을까요? ㅎㅎ  등록시간 2015-08-08 00:02
글쿤요! 콘센트 테이프 발라야하는군요 ㅠㅠ 그러니까요 신혼가구.. ㅠㅠ 아가 생각을 했다면 티비 안방에 설치하는 건데.. 우이이이잉 거실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티비장 고거이 진짜 너무 위험한 물건이 되었어요.. 아가 있으면 소파고 뭐고 다 위험하다그래서 최소로 산다고 샀는데 ㅠㅠ 재인이랑 시온이랑 거의 1년 차이나나봐요~~  등록시간 2015-08-08 00:01
8# 시온맘 등록시간 2015-08-08 00:00 |이 글쓴이 글만 보기
김지선 2015-08-05 22:37
아잉~~그래도 너무 이쁜 딸램이네용 ㅎㅎㅎ
지난번 급벙개때 이쁜 원피스에..시온맘님이 아기자기 이쁘게꾸...

미소 한방에 사르르.. 요즘 눈웃음을 익힌 것 같아요. 눈으로도 웃어요 아구아구!! 지슈님도(근데 왜 지슈님이세요?ㅎㅎ) 둘째딸(?) 고고고고 !! 담번엔 꼭 훤이랑 같이 봐야겠네요`~~~ 히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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