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산후기로 먼저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아직 긴 글을 쓸 몸과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ㅠㅠ
11월 6일날 오전에 태어난 우리 시호! 벌써 태어난지 43일째에요. 너무 금방 커버리는거 같아 벌써 아쉬운 마음이에요. 힘들기도 하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아기 모습에 행복하답니다 ㅎㅎㅎ
곧 출산후기로 찾아뵐께요! 시호 사진 몇 장 남기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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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오현경 [2015-12-24 11:38] 심상덕 [2015-12-22 14:57] 배유진 [2015-12-22 11:17] 최현희 [2015-12-18 22:18] podragon [2015-12-1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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