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개똥이는 수술실에서 탄생되었군요..어쨋거나 엄마와 아기가모두무사하다면야^^ 사진까지 상세히 설명하시니 저도 지난달 진오비 입원실에서 나름의 호사를 누리던게 은근 그리워지내요ㅎㅎㅎ;;곤히 침대에 누워있는 개똥이 모습이 제일눈에 띄네요ㅎㅎ절대 두꺼비같지않은 귀요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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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감사해요~~ 저도 그때가 벌써 그리워지네요~ 맘껏 못누려서 아쉽기도하고 그래요~ 지선님은 회복도 안되셨을텐데 후기도 올리시고 완전 대단하셔용! 우리 모레 진오비에서 만나용!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