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를 날아다니시는 통령맘 :) 밤새 통령이 보다가 아침만 되면 주무시느라 정신없는 ㅎㅎㅎ 이연경님이 어제 혼잣말로 제가 소리 안지르고 잘하겠단 약속 안했는데....라고 하시던!!! 속으로 크게 웃었어요. 플러스, 얼마나 아프셨을까 안타까움과 앞으로 저에게도 일어날 두려움들 ㅠㅠ 너무 많이 행복해보이셔서 얼굴 뵐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조리 잘하시고, 철분제 꼭 잘 챙겨드셔야해요. 앞으로도 홈페이지에서도 자주 뵈어야하고요 :$ |
댓글
맞아요 ㅋㅋㅋ 잘낳겠다고만 약속드렸지, 소리안지르겠다고는 안했어요 ㅋㅋㅋ
ㅇㅛㄱ 안하겠다고도 약속했는데 정말 그건 안했거든요 ㅋㅋㅋ 저 나름대로는 약속을 다 지키고 펑! 잘 낳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ㅋㅋㅋ원장님은 살짝 힘드셨나봐요 ㅋㅋㅋㅋㅋ 제가 더 힘들었는데-_-.....ㅋㅋ 다음번에 애기데리고 한번 인사드리러 갈께요!! 그때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