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일하던중 엄마에게 날아온 사진한장!

ㅋㅋㅋㅋ 잘도자는 어린이의 사진입니다....

이렇게 퍼! 자는 어린이..몇살같이 보이시나요??






금방 걸어다닐 것 같은 이 어린이..

그나마 얼굴은 몸에 비해 동안이랍니다 {:soso_e106:}





쨘★



저는 내일 하루만 일하면 쉬어요~~~ 꺄오~~~{:soso_e113:}







즐거운 주말 보내시라고 예준이의 힘주기 동영상 올려드릴께요 ㅋㅋㅋ (드러운거안나와요 ㅋㅋㅋ)

그런데 원래 애기들이 이렇게응가를 하나요? -_-
대부분 킁킁 하고 응? 애기 똥싼것같다! 이렇게하지 않나요??ㅠㅠ

"엄마 나똥싸요~~~~~~~~~~~~~"라고 광고를 하면서 응가를 합니다 ㅋㅋ
아주그냥 고래고.......래............(이표현은 어디서 제가 많이 쓰던 표현...인듯한데...ㅋㅋㅋㅋ왜 제가 찔리죠?)
이래서 그엄마에 그아들이라고 하나봐요ㅋㅋ

이 동영상은 지금으로부터 어언 한달!
한달전에 찍은거네요!! 예준이 한창 어렸을적에.......

요즘은 몸도 부쩍커져서 더 큰소리로 힘을 주던데... 쾌변을 먹여야되나 싶게 안쓰럽기까지 하답니다;;;
모두들 쾌변하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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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유진 등록시간 2013-07-01 09:06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어마낫! 첫번째 사진 보니 정말 어린이의 모습에 가깝네요! ㅋㅋ
응가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안쓰러울 정도로 힘을 주는 데요ㅎㅎㅎ;P
아가들은 정말이지 하루가 다르게 훌쩍훌쩍 커버리네요~
다음번에 예준이를 보게 되면 금방이라도 안녕하세요! 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아요!!!
#3 이연경 등록시간 2013-06-23 16:53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심상덕님이 2013-06-22 22:14에 등록함
음......
저는 세살.
맞지요?



때앵~~~~~~~땡땡땡! 땡이예요 땡~~~~{:soso_e120:}

요즘 더운날에 운동하시느랴 힘드실텐데!
건강챙기시며 운동하세요~~예준이할아버징~~~ㅎㅎㅎㅎㅎ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06-22 22:14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음......
저는 세살.
맞지요?

그리고 저는 내일 하루 일하고 모래도 일합니다. ㅠㅠ
매일 매일 365일 대기 상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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