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저희 안티이신가봐요 ㅋㅋ 특히 신랑 사진에 눈이 ㅋㅋㅋ 요즘에 영상 업데이트가 안 되어서 분만하는 분들이 없나하고 여쭤보았다가 또 이렇게 당했(?)네요 ㅋㄷㅋㄷ 늘 갈때마다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이제 당분간은 갈 일이 없게 되어 너무 아쉽네요.. 가깝기라도 하면 가끔 찾아뵐텐데 말예요 ㅠㅠ 둘째 생기면 찾아뵐게요~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 ㅋㅋㅋ |
댓글
안티는 아닌데 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그래도 듬직한 남편분이라서 좋으실 것 같습니다. ㅎㅎ병원이야 올일이 없으면 좋은 것이죠. 물론 출산하는 것은 예외이지만. ^^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