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oon님이 2013-08-28 14:44에 등록 감사합니다~ 가진통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진행되고는 빨리 나온편이라 나름 순산한거 같아요 ㅋㅋㅋ ^^ 조리원에서는 정말 심심할 틈이없어요~~~ 아기가 얼마나 순하고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수유실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땡큐가 어마어마~~하게 먹거든요 ㅋㅋㅋㅋㅋ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아가들이라 엄마들끼리도 할 말도 많고 심심하진 않으실꺼에요~~ 오히려 신랑이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혼자 기다리느라 심심해하죠 ㅋㅋㅋㅋ 조리원이라 사진 올리기도 어렵고 퇴소하면 제대로 후기 남겨드릴께요~~ 저도 출산 선배님(?)들 후기 읽으면서 마음의 준비 많이 했었어요 ㅋㅋㅋ 그런 저도 드디어 후기 쓸 날이 오네요~~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