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 볼살이 좀 빠져 보이는가 싶었는데... 허벅지를 보니 아니군요! 제 개인적인 취향을 이야기 하자면 맨 아래 두 컷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유모차에 발얹은 것은 길주선생님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맨 아래 배게를 안고 자는 모습은 저와 닮은듯 하네요.ㅋㅋ 혹 이연경님도 그렇게 주무시는게 아닌가 싶은데.. 아닌가요? 연수를 어디로 가시길래.. 이쁜 예준이 눈에 밟혀서 어떻게해요!: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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