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아맘 김민서입니다.
오늘 진오비에서 문자연락받고, 홈페이지 들어오게 되었어요.
지금 코코아가 아파 병원에 입원중인데, 이젠 열도 내리고 설사도 멈춰서 다음주엔 퇴원할것 같아요. 태어난지 얼마안되어서
그작은손에 링겔꼽힌모습은 몇일을 울었는지 몰라요.ㅠㅠ
아 여기는 가입인사하는곳인데, ...^^;; 암튼 심원장님 진료하시느라 아기받느라 정신없으실텐데 홈페이지 관리까지
대.단.하.세요~~~
#2 심상덕 등록시간 2013-10-11 15:29 |이 글쓴이 글만 보기
안녕하세요.
아기가 설사를 하나 보죠?
곧 회복되어 퇴원할 예정이라니 다행이기는 하지만 걱정이 많았겠군요.
위의 아이들 돌보랴 바쁘실텐데 갖난 아기마저 입원하여 경황이 없으실 듯 합니다
여하튼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고 아기 회복되는 대로 종종 들러 소식도 전해 주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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