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덕 2013-11-26 20:44 중고로 싸게 구입해서 다행스럽게도 거금은 아니었습니다.^^ 땅콩산모님은 컴퓨터모드가 많은 정보가 한번에 표시되니까 좋다고 사용하시더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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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덕 2013-11-06 16:34 올리고 싶은 동영상도 자료도 겁나 많은데요 ^^ 친정에 노트북을 포함해서 죄다 놓고 왔어요... 진오비 파티 날 주말이라 서울에 잠깐 놀러온건데 그냥 눌러앉아버려서요 ㅋㅋ 주원이 옷도 그날 그날 빨아 입히고 있답니다 ;;; 스마트폰으로 홈피 들어와 놀려니 눈이 다 아프네요. @.@ |
cookey13 2013-11-06 12:29 저만 대접 못받고 사는거 아니었어요?ㅋㅋㅋ 저... 초쿰 서러웠다는...^^ ㅋㅋ 하긴... 백일을 넘도록 친정에 들러붙어 있으니 지겨우실 법도 하죠~ 이젠 밥 차려주기 싫으니 네 집으로 복귀하라는 무언의 압박이었을지도 몰라요 ㅋㅋ 그런데 가끔 엄마 혼자 드실 때 김치 하나, 그것도 반찬통째로 덩그러니 올려놓고 찬밥 드시는 거 봄 굉장히 속상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