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4_109:} 지난 주 토요일날 주원이의 인자한 표정을 보고 어찌나 감탄했던지요! 어른 마냥 카만히~ 멀뚱멀뚱 있는 주원이를 보며 아직은 아가이지만 괜히 주원이의 인성을 참으로 좋을 것이라며 혼자 생각을ㅎㅎㅎ 그러다가 갑자기 엄청 방긋 웃어주는데 간호사 선생님들과 어찌나 즐겁게 놀았는지~ 아빠 허리띠?에 앉아서 불편한 자세로 아주 잘~ 자고 있는 주원이도 귀엽기 그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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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리 좋은 말씀을! 감사합니다^^ 성품태교에 중점을 두고 열달 내내 태교에만 올인하긴 했는데.. 제 맘을 알아줄런진 커봐야 알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