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들을 잘 안 써주시어 신입 회원의 경우 강제로 가입 인사 창이 뜨도록 했습니다. ㅎㅎ
선물은 작은 도장일 뿐이라 별 거는 아니지만 의미있게 쓰이면 좋겠습니다.
토요일 날 오신 건 알았는데 대기 산모 진료하다 보니 얼굴을 못 뵈었네요.
챠아푸타님은 회복도 다 되시고 여전히 쾌할하시더군요.
아기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항상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주위에서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다음달부터는 4층을 한층 더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