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죠ㅜㅜ
제 휴대폰이 고장나서 수리 맡기고 찾고 하느라 시간 보내고,
저희 가족이 지금 감기가 옴팡들어서 ㅜ
아직도 감기 진행형이에요.
3일에 한번씩 병원 델꼬다니고,
코 뽑아주고 약먹이느라^^;;;;;;;;;;;;
하루가 전쟁터 같네요.
두아이중 한아이만 아파도 바쁜데
두아이가 동시에, 그리고 제가 같이 감기에 걸리고 제가 조금 나아지니 남편이ㅎㅎㅎ
그 후 제가 다시 몸살끼가 있구요ㅜㅜ 으아ㅡ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ㅜㅜ
죄송한 맘에 ㅜ
다온이에게 주신 선물이에요ㅎ
시기에 딱맞는 힙씨트와 그릇셋트에
정말 이쁜 도장까지요ㅡ
도장은 지온이것도 만들어 줄꺼랍니다ㅎ
지온이가 자기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ㅡ^^
힙씨트는 받은 즉시 사용시작 했구요.
그릇도 오픈ㅎ 지금 지온이가 쓰고 있어요.
선물 감사드려요~~!!
자ㅡ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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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 이수진 [2013-11-09 00:03] 심상덕 [2013-11-0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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