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덕 2013-11-17 00:58 헐... 원장님 치아상태가 그렇게 메롱이신 줄 몰랐네요 ㅠㅠ 시간이 없으셔서 치과 못가시는 거죠? 이 발치하면 멀정한 이들이 줄줄이 무너진다니 어서빨리 임플란트 하고 오셔요^^; 처남께서 시술해 주신다니 금전적으로 가족 혜택도 받고 괜찮네요~ 아... 이래서 가족 중 의사가 있음 참 좋다 그러는건데...저희집엔 '사'자 들어가는 인재 한 명 없네욬ㅋㅋ 그런데요, 가끔 글에서 느껴지는건데... 막내딸만 태어날 때 손수 받으신 점도 그렇고(맞죠?) 이래저래... 유추해 보았을 때.. 특히나 막내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보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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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짝사랑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