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이름이 같아 기억에 꼭 남는 수진이네요. 이게 얼마만인지... 사랑스러운 복숭아빛 볼이 곱디 곱군요{:4_87:} 약간 김연아선수의 느낌도 살포시 나는 것이 ....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이제 아가들 소아과에 대해 고민하는 엄마들의 글들이 올라오는걸 보니 새삼 낳지 않은 제 자식(?)도 걱정이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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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올만이네요 !!! 정기검진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평일 쉬는 날에 가려고 지금 계속 미루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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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이수진 [2014-04-08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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