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도 몇자 적어보면 발한제는 사용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벌레 물린 곳에 버물리나 칼라민 로션 같은 외용제는 혈관으로 흡수되는 양이 적으므로 크게 영향은 없을듯 싶으나 모기한테 너무 많이 물려 광범위한곳에 또 자주 바르다보면 그리고 많인 임신 초기 14주 이전이시라면 사용을 조금 자제하는게 좋겠죠. 벌레 안물리게 모기장이나 모기향 같은것 적극적으로 사용하시고 요세는 일본뇌염 보기가 더 빨리 기승을 부린다니 모기에 안물리게 조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모기물린곳에 비눗물 바르면 소양증에 도움이 좀 됩니다. 이건 생활의 지혜이니 알아두시면 편합니다. 인공누액에는 방부제 성분도 들어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서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시는게 좋을드 하네요 더군다나 아무래도 렌즈를 착용하면 각 결막염 발생빈도가 안경 쓴 것 보다 찬스가 늘어날수 있으니 임신중에 약물에 적게 노출되려면 렌즈보다는 안경을 쓰는게 현명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