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버터 또는 마가린 넣고 비빈 밥은 제가 어릴때 그러니까 80년대 저희 아빠가 드시는걸 본 이후로 첨 봅니다. ;; 보기만 해도 몸이 좀 가려울라 그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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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표시한 회원bella [2014-04-29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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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버터 또는 마가린 넣고 비빈 밥은 제가 어릴때 그러니까 80년대 저희 아빠가 드시는걸 본 이후로 첨 봅니다. ;; 보기만 해도 몸이 좀 가려울라 그러는 ;;; |
군것질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밤에 하도 배가 고플 때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ㅠㅠ 그리고 수저 순서가 틀렸나요? 전 잘 몰라서 대충 놓고 찍은 건데..... 그런데 찍고 보니 젓가락도 짝짝이군요. 뭐 집는데 불편한 거 없으면 된 것이지만..... 그래도 식탁은 비싸게가 아니고 싸게 주고 산 돌상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