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의 그 호텔에서 예전의 그 소설을 구상하셨었나봐요? 배탈설사는 그러나... 비추입니다 ㅠㅠ 물갈이 심한 저같은 사람은 여행간다 그럼 정로환부터 챙기는지라... 별로 즐길만한 생리현상이 아닙니다;; |
댓글
콩산모님은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하신다는.....ㅋㅋ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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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이맘때쯤 갔었던 소록도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섬이죠. 저도 휴대폰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아무도 없는곳으로 잠시동안 떠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