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하셨던 홍콩이 어머님께서 곧 지안이가 올거라고 하셔서 보고가면 좋겠다! 했는데 딱 교대시간에 오셔서 다행히 제일 먼저 지안이도 안아보고, 방글방글 웃는얼굴 보고가서 좋았어요. 복직 앞두고 신경 쓰셨는지, 지난 5월에 뵈었을때보다 살이 좀 빠지신것 같아서 많이 힘드시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지안이 보며 힘 불끈! 지안이도 엄마 많이 도와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
댓글
저도 오현경샘 만나서 얘기도 나누고 지안이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 ㅎㅎ 복직이 은근 많이 신경이 쓰이네요 ㅠㅠ 꿈자리도 사납네요 ㅎ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