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ㅋㅋㅋㅋ 위에 손만 남겨둔 사진이 오히려 손만 포샵한 사진 같아요 ㅎㅎ 사진 보자마자 웃음이 ㅎㅎㅎ 최현희님의 글 중에서.. 원장님 손이 참 보드라웠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
댓글
손만 뽀샵이라.. 손만 칼라라서 손이 좀 튀게 보이기는 하네요. 그리고 막노동하는 사람이 아니니 제 손이 거칠 이유는 없겠지요. ㅋㅋ. 맨날 보드라운 아기들 피부만 만지니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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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심장님 손 부분만 딱 실리콘소재 냄비주걱처럼 반짝반짝 빛나보이네요♡.♡ 영화 '아담스 패밀리'의 손도깨비 같기도 한것이... 느낌있어요!! 허나... 그 큰 손으로 내진을 하시니 그렇게도 아팠던 게 생각나서... 쫌 글네요 ㅡㅡ;;; |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갈 때가 된거라고 하면, 이 세상 대부분의(?) 산모들과 육아맘들은 갈 때가 된것일겁니다. 저는 아기 임신하고도 좀 바뀌었는데, 육아부대에 입대하고 나서도 쫌 바뀌었거든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