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ㅎㅎ 이 하나로 오이를 이렇게 잘먹는단말인가요!!! 통통하니 넘 귀여워요>_< |
댓글
ㅋㅋㅋ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이도 다 난게 아니고 삼분의 일정도나 반정도(?) 올라온듯한데 말이죠^^;
아우~~ 주원이랑 닮은 울 우겸이 ㅎㅎㅎㅎ 우겸이 팔엔 귀여운 팔토시가 끼워져 있군요^^ 피부에도 좋은 비타민덩어리 오이! 얼마나 더 뽀사시 해질라구 우겸아~~~ ㅎㅎ 주원인 오늘 한손엔 자두 또 한손엔 살구를 쥐고선 한입씩 베어물며 세상 다 가진듯 행복해 했답니다 ㅎㅎ 주원인 9.7에서 더이상 늘지 않던데 우겸인 아직도 계속 성장중이죠? 실제로 보고 꼭 안아주고 싶네요^^ |
영상을 글 안에 삽입하는 방법은 첨부 파일로 올린 후 편집창 상단의 아이콘 모음에서 까만 영화 필름 같은 아이콘을 눌러 넓이, 높이, 영상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글 내용에 아래처럼 넣으시면 됩니다.
201407 ==>글을 올린 년월 01==>글을 올린 날짜 1255722971.mp4 ==>파일 이름 나머지 부분은 변경없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하여 제가 원글을 수정하였습니다. 블로그에서 영상 삽입은 첨부 파일로는 넣을 수 없고 먼저 블로그 댓글처럼 링크로 넣어야 합니다. 동영상 삽입 아이콘을 눌러서 영상 주소를 넣는 것이죠. 귀여운 우겸이군요. 아기들은 이가 나기 시작하면 무언가를 자꾸 갈아 먹으려고 합니다. 근데 왜 제목이 분노의 오이 먹기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참고로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을 올릴 때는 옆으로 길게 가로 모드로 찍어서 올려야 화면이 똑바로 선채로 나옵니다. |